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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 18. 10. 14.] ‘수훈갑’ 부산선수단, 장애인 AG 종합 2위 견인

조회 : 358

등록일2018-10-15
작성자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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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훈갑’ 부산선수단, 장애인 AG 종합 2위 견인

탁구서만 메달리스트 3명 배출, 여자 역도 이영선 2연속 은메달

  • 국제신문
  • 이병욱 기자
  •  |  입력 : 2018-10-14 19:17:26
  •  |  본지 21면

 

- 권현·조기성 등 수영서도 선전

태극전사들이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AG)에서 종합 2위를 달성했다. 원동력은 부산 선수단의 선전이었다. 우리나라는 지난 13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폐막한 장애인AG에서 금 53·은 45·동메달 46개로 종합 2위에 올랐다. 종합 3위(금 33·은 43·동 49) 목표를 초과 달성한 것이다. 한국이 2위를 차지한 건 2014 인천·2002 부산장애인AG에 이어 역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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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안게임에 출전한 대한민국 선수단이 14일 자카르타 선수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금 53·은 45·동메달 46개를 수확해 종합 2위를 차지했다. 연합뉴스

 

 

부산장애인탁구실업팀의 김기태(지적장애 TT11)는 남자 단식과 단체전에서 2관왕에 올랐다. 남자부 신승원(지체장애 TT9)도 정석연(전북장애인체육회)과 호흡을 맞춘 TT10 복식에서 값진 은메달을 수확했다. 여자부 정진미(지체 장애 TT10)는 김군해(충북장애인체육회)와 함께 출전한 TT6-10 여자 복식에서 중국에 이어 2위에 올랐다. 지난해 11월 창단한 부산 장애인탁구 실업팀이 불과 1년 만에 AG 메달리스트 3명을 배출한 셈이다.

‘쌍둥이 엄마 역사’ 이영선(51·부산장애인역도연맹)은 여자 역도 86㎏급에서 2위에 올랐다. 2014 인천장애인AG에 이어 2회 연속 은메달이다.

장애인 수영의 권현(27·부산장애인체육회)은 역사의 주인공이 됐다. 권현이 주장을 맡은 수영 남북단일팀은 지난 8일 남자 계영 400m 34P 결선에서 4분24초95의 기록으로 3위에 올랐다. 장애인 국제스포츠대회 사상 처음 구성된 ‘팀 코리아’가 처음 수확한 메달이다.

장애인 수영의 에이스 조기성(23·부산시장애인체육회)도 자존심을 지켰다. 그는 지난 11일 남자 자유형 50m S4(1-4)에서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조기성은 2016 리우패럴림픽 3관왕(자유형 50·100·200m)이다. 이병욱 기자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600&key=20181015.22021004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