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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2018.10.03 오후 5: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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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018 인도네시아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 개막을 사흘 앞둔 3일 오후(현지시각)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아쿠아틱에서 이동구 선수가 훈련하고 있다.
오는 6일 개막하는 이번 대회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은 종합성적 3위를 목표로 메달 경쟁을 벌인다.자카르타=사진공동취재단.
방인권 (bink7119@edaily.co.kr)